항공권은 여행경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항공권 싸게 사는법 혹은 요령을 알게 된다면 여행경비 절감에 꽤 큰 역할을 하게 된다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항공권은 다른 여행에 들어가는 여행경비들에 비해 매몰성이 가장 높은 비용에 속합니다.
높은 비용을 지불한다고 해서 기내 서비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좌석 클래스만 같다면 동일한 서비스에 동일한 공간을 적용받기 때문에 저렴한 항공권일수록 가성비가 높은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합리적인 비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자라면 무조건 저렴한 항공권이 좋은 선택인 법. 그래서 준비한 항공권을 조금 이라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고불편의 진리, 일찍 예약하면 싸다.
다른 요령들에 우선하여 가장 먼저 체크해야할 사항은 항공권의 예약 시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등의 대형항공사들은 1년 단위로 티켓의 오픈이 이루어집니다.
이런 대형항공사들은 항공권의 프로모션들이 저가항공사들에 비해 자주 진행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행한다 하더라도 할인폭도 크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예약을 서둘러 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요령이 됩니다.
항공권의 가격은 좌석의 수가 줄어들 수록 등급이 올라가는 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급적 가장 저렴한 가격의 티켓이 있는 이른 시점에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항공권 싸게 사는 법 최 우선 조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권 싸게 사는법, 가급적이면 비수기가 싸다.
다음으로 고려할 사항은 여행의 시즌입니다.
당연하게도 항공권 가격은 성수기 보다는 비수기가 저렴합니다.
대형항공사든 저가항공사는 최근에는 여행 성수기의 티켓 가격은 최저가자체가 높은 가격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시기는 살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성수기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구정, 추석등의 우리나라 명절과, 연말, 연시 겨울 성수기와 7월말부터 8월초까지의 여름 휴가철 정도가 기본적으로 여행 성수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기간의 구입은 항공권 싸게 사는법 혹은 요령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 외에 항공권 저렴하게 사는법 요령은 위와 같습니다.
이 중 1~3 순위의 요령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현재도 이용중에 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요령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어 각 항목별로 해당 조항의 내용에 대해 이 조건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항공사의 특가 이벤트 이용하기
항공사, 특히 저가 항공사들은 각 분개별로 티켓 예약을 오픈하기 이전에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일명 초특가 티켓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으로 이 기간에 저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가격적인 혜택이 없을 만큼 굉장히 파격적인 가격도 나오기 때문에 이 기간을 우선 노려야 합니다.
단, 이 날 티켓의 경우 이미 회원가입을 한 가입자들에게 사전 공지됩니다.
혹은 티켓 구매 일자 자체를 먼저 오픈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여행을 하길 원하는 구간을 운행하는 항공사의 홈페이지에는 사전에 미리 가입 해 놓으면 좋습니다.
② 여행사 공동구매 티켓, 혹은 땡처리 티켓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여행사인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에서는 저가로 단체여행객들을 위해 사전에 매입해놓은 단체 여행객 티켓들이 있습니다.
이 티켓들의 일부를 공동구매 티켓이라는 이름으로 저가로 판매되기도 합니다.
공동구매 티켓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등의 사이트에서 공동구매 티켓이라는 항목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형태로 출발일이 얼마 남지 않은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출발 임박 티켓들을 땡처리 닷컴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③ 항공권 비교 사이트 비교검색
다음으로는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바로 스카이스캐너나 구글플라이트, 카약등의 통합 항공권 가격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종류가 다른 사이트를 2곳 이상 이용하여 각각 검색을 한 후 가격 비교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④ 저가항공사의 경우는 편도 티켓도 활용
다음은 저가항공의 경우 편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편도편으로 나누어 티켓 검색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가항공사의 경우 굳이 왕복항공권이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두개의 항공사로 나누어 가는 편과 오는 편의 노선을 각각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⑤ 공동운항 항공이라면
마지막으로는 공동운항 항공편입니다.
공동운영 항공편의 겨우 하나의 비행기 티켓을 여러 협력관계에 있는 항공사에서 공동으로 판매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아시아나 항공사가 일본의 아나 항공사와 공동운항을 하는 경우 실제 운영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항공기이고 서비스도 아니아나 승무원들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명 코드쉐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항공편인데 이 경우 각각의 항공사에서 모두 티켓을 판매하지만 티켓의 가격은 다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경우 공동운항되는 다른 항공사의 티켓가격도 확인 해 본 후 티켓결제를 하는 것도 요령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