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쉐어 혹은 공동운항 무슨 뜻일까?

코드쉐어 혹은 공동운항 이라는 용어를 혹시 들어보셨나요?

항공사와 항공사의 운항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코드 쉐어는 항공사의 입장에서는 조금 더 높은 수익성을 위해 운영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항공사의 수익성 재고를 위해 운영되는 이 코드 쉐어가 꼭 항공사만의 이익을 보장하느냐 하면 또 그건 아닙니다.

이용객들에게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 코드쉐어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드쉐어 혹은 공동운항 방식


하나의 비행기 두 개 이상의 항공사

코드쉐어 혹은 공동운항편이란 하나의 코드를 가진 한대의 비행기를 두 곳 혹은 그 이상의 항공사에서 협약을 맺어 모두 티켓을 판매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A항공기를 실질적으로 운항하는 A항공사는 물론, B항공사 역시 해당 티켓을 판매하면서 항공기의 공석비중을 줄이고 판매경로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로 스카이팀의 항공기들은 스카이팀내 항공사들끼리, 스타이얼라이언스는 스카이얼라이언스 팀끼리 코드쉐어로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자회사의 항공기를 공동으로 코드쉐어하여 운항하기도 합니다.

같은 항공팀 내의 코드쉐어의 예로는 대한항공과 에어 프랑스가 한국에서 프랑스 파리까지의 왕복 노선 중 일부 항공기를 동시에 판매하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티켓확인요령


코드쉐어 혹은 공동운항 항공편은 티켓팅 시 확인 가능

위 이미지는 대한항공에서 티켓을 직접 구매할 때 보게 되는 화면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파리의 샤를 드 골 공항으로 운행되는 운항편 중 상단 이미지의 09:05분 출발하는 항공편의 하단에는 대한항공의 운항코드 옆으로 에어프랑스 운항이라는 별도 표시가 있습니다.

이런 표기가 있는 경우 해당 스케쥴의 비행기는 대한항공의 티켓을 끊었더라도 실제 탑승시에는 에어프랑스 항공기를 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의 운항이 바로 코드쉐어 혹은 공동운항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항공권이 코드쉐어티켓이라면?

자 그렇다면, 만약 내가 선택한 티켓이 코드쉐어티켓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코드쉐어티켓은 내가 실제로 선택한 항공사의 항공기와 항공서비스가 아닌 타사의 항공기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됨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내가 선택한 스케쥴의 티켓이 공동운항편인 경우에는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양 항공사의 티켓 가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제요령


왜냐, 항공사에 따라 해당 티켓의 가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실제 티켓의 가격이 예상을 뛰어넘는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굳이 비싼 티켓을 구매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가급적 항공사를 바꾸어 결제하는 것이 이익입니다.

활용하기에 따라 좀 더 경제적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티켓이 되기도 하는 코드쉐어 티켓!

잘 알아보고 좀 더 경제적으로 여행하는 지혜로운 아이템으로도 활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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