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맛집 마담로이 위치는 산티탐 드비앙 콘도의 후문 바로 옆에 있습니다.
드비앙 콘도에 머물러본 적이 있거나 혹은 머무르고 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드비앙 콘도는 정문보다는 후문쪽에 상권이 더 발달되어있습니다.
마담로이 역시 드비앙 콘도 후문에 위치하는 가게로 산티탐의 유명 카페 중 하나인 카페 드 솟의 맞은편에 위치합니다.
- 위치 : 58/2 ถนนหัสดิเสวี ช้างเผือก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8:00~오후 9:00

치앙마이 맛집 마담로이 왜 유명해졌을까?
사실 마담로이는 현재 치앙마이에서 맛집으로 잘 알려진 다른 매장들에 비해 엄청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마담로이가 잘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드비앙에 머무르는 한국인 장기 여행자들이 많아지면서 부터라고 볼 수 있어요.
앞서 언급한대로 드비앙 콘도에서 후문으로 나가면 도보 1분 거리에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맞은 편에 유명한 카페인 카페 드 솟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쉽니다.

매장의 크기는 그리 크거나 잘 꾸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전형적인 태국의 식당이고, 운영도 여성 분 두 분이서 하고 계십니다. 반세오를 만드는 재료를 끝없이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테이블은 대 여섯개 정도이며 주간에 방문하면 좀 더 한가롭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는 그림으로 충분
마담로이의 메뉴는 태국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사진만으로 어느 정도 이게 뭔지 감은 오는 그림들이 많습니다.
특히 베트남 음식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림만 봐도 이게 뭐다 딱 느낌이 오기 때문에 느낌따라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는 반세오와 쌀국수, 그리고 조카가 먹을 아침 식사용 계란 용리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요렇게 세가지 음식,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수의 경우 저는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먹었는데 싫어하시는 분들은 ‘노팍치’라고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한국분들이 자주 찾는 가게 중 하나라 주문시에 먼저 물어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맛있는 것은 바로 반세오로, 굉장히 기본적인 맛이면서 맛있습니다.
쌀국수 역시 엄청 기본적인 맛인데 한국 사람들에게 호불호 없이 잘 먹을만한 맛입니다.
아침식사용으로 가볍게 드실 요량이면 1인당 1개의 메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남성분들의 경우라면 쌀국수의 양이 매우 부족할 가능성이 높으니 쌀국수 하나에 스프링롤이나 다른 음식들을 곁들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랩이나 볼트로도 배달 가능
마담로이는 그랩과 볼트에도 등록되어있습니다. 저는 드비앙에 머물고 있어서 음식을 주문하여 먹지는 않았지만, 인근에 계시지 않는 경우에는 배달을 요청하여 드실 수도 있습니다.
쌀국수 특성상 배달의 경우 국수는 별로 추천드리지 않지만 스프링롤이나 반세오등은 충분히 배달로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만큼 어딘가 나가기 귀찮으실때 주문배달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