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 맛집 혹은 매장들은 짐바란의 해안을 따라 꽤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발리에서 한번쯤은 방문해보게 되는 씨푸드 맛집, 그렇다면 어디로 가보면 좀 더 맛있고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을까요?


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 맛집, 짐바란 해안으로 가자!
발리의 짐바란 해변은 발리의 쿠타 지역과 짐바란을 잇는 잘록한 허리 부분으로 꽤 긴 구역을 형성합니다.
보통 발리의 해안들은 서핑이나 석양으로 유명한 꽤 유명한 곳들이 많은데 짐바란은 다른 이유로 좀 더 유명하다는 것!
아마 발리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라면 다들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짐바란은 발리의 다양한 해산물을 취급하는 이름난 레스토랑들이 줄을 지어 모여 있습니다.
또한, 발리 응우라이 공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을 마무리하는 일정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추억을 쌓고 맛있는 한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레스토랑들이 줄을 지어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중에는 한국인들 사이에 꽤 유명한 곳들도 많은데 오늘은 이 씨푸드 레스토랑 중 제가 방문했던 맛집을 소재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하티쿠 짐바란이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지는 해를 즐겁게 바라볼 수 있는 하티쿠 레스토랑
짐바란 해변 자체가 석양을 즐기기 꽤 좋은 곳이지만, 이 중 하티쿠 레스토랑의 위치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기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석양을 즐기며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하는 곳 입니다.
때문에, 식당 측에서도 이 부분에 맞추어 저녁 시간이 다가오면 꽤 넓은 해안지역에 탁자를 내어놓고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을 준비하는데 그 모습 자체도 꽤나 장관.
언뜻보면 좀 어수선해 보이지만, 좌석마다 번호가 있고, 모래가 너무 깊게 파이는 지역을 피해 테이블을 위치하고 있어 식사도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해산물 아니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무래도 해산물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즐기는 메뉴는 해산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크게 선호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왕 발리에 왔고, 짐바란에 숙소도 잡은 상태였기 때문에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던 곳이 바로 이 곳이기도 합니다.
짐바란의 레스토랑은 모두 다양한 해산물을 테이블에서 오더하면 해산물에 맞는 방식을 조리하여 내어주는데 대부분 매우 신선한 상태의 해산물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종류도 매우 다양하고 각 레스토랑마다 제공하는 소스가 각 레스토랑 특유의 비법이 있어 생각보다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법을 선택할 수도, 만들어주는 대로 즐길수도.
오더 방식은 음식의 재료와 조리법을 모두 내가 원하는대로 조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미 발리의 씨푸드 레스토랑을 자주 방문했거나 혹은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의 음식이 있는 경우 재료를 조리하는 방식을 선택하여 조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메뉴판의 아랫쪽에 잘 어울리는 재료와 조리방식의 조합으로 이미 구성된 플레이트 메뉴도 있으니 이 메뉴를 선택하면 좀 더 수월하게 선택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페퍼와 갈릴 버터가 꽤 맛이 좋은데 아이들을 위한 메뉴는 갈릭버터로, 갑각류는 블랙페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