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에서 미야코지마 이동은 이시가키, 미야코지마는 물론 오키나와까지 한번에 돌아보는 일본 남부섬 투어를 계획한다면 고려해보게 되는 루트입니다.
사실 오키나와 여행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도 꽤 익숙한 여행기기 때문에 현재 정기 직항편이나 부정기 전세기들도 꽤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 이시가키와 미야코지마는 섬 자체가 크지 않고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기 때문에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때문에 이 세 섬 중 이시가키와 미야코지마를 중심으로 이동 방법과 여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시가키에서 미야코지마 왕복 방법
이시가키에서 미야코지마를 오가는 방법은 오로지 비행기 뿐입니다.
페리의 이동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페리의 경우 소요 시간이 7~10시간 정도로 매우 길고 사람이 탑승하여 운행되는 여객선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객의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항공기를 이용하여 이 두 섬을 오가는 경우 소요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로 하루 3편 정도가 편성되어있습니다.
운행되는 항공기는 일본 국적기인 JAL의 자회사 항공인 Japan Transocean Air에서 운행됩니다.
1) 이시가키 → 미야코지마
| 출발 시간 | 소요 시간 | 도착 시간 |
| 오후 12:35 | 30분 소요 | 오후 01:05 |
| 오후 02:40 | 30분 소요 | 오후 03:10 |
| 오후 06:55 | 30분 소요 | 오후 04:55 |
2) 미야코지마 → 이시가키
| 출발 시간 | 소요 시간 | 도착 시간 |
| 오전 11:35 | 30분 소요 | 오후 12:05 |
| 오후 01:35 | 30분 소요 | 오후 02:05 |
| 오후 05:40 | 30분 소요 | 오후 06:10 |
오키나와에서 두 섬의 거리를 고려한 동선 짜기
항공으로 이동하는 경우 오키나와 나하에서 이시가키가 1시간 5분 정도 소요되며, 나하에서 미야코지마로 이동하는 경우 55분 정도 소요됩니다.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간의 이동에는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세 섬을 모두 여행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각각의 이동 거리를 고려할 때 최소한 2박 3일 이상의 일정이 필요하지만 실제적으로 항공편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5일 이상의 일정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시가키에서 미야코지마 두 섬만 여행할까?
그 외, 이시가키와 미야코지마에서는 각각의 본섬에 이어진 작은 낙도들도 있습니다.
이시가키의 경우 다케도미초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섬의 여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야코지마의 경우도 다라마손이라는 근처 섬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시가키에서 다케도미초는 1~2시간 정도면 이동할 수 있고, 미야코지마에서 다라마손은 5~6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각각 1일 정도의 일정을 할애하면 좀 더 다양한 해당 지역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