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유럽에 위치한 가장 대표적인 유럽 국가이자, 오랜 시간 동안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역사를 가진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토트넘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나라이자, 해리포터 덕후들에게는 해리포터가 태어난 해리포터의 고향이며, 노팅힐부터 왕좌의 게임에 이르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의 배경이 되기도 한 나라.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집중해서 보고 느끼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이 나라를 여행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정보들을 최대한 간추려 영국여행 정보 모음을 구성해보았습니다.
영국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들 이라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영국 여행에서 알아야 하는 것들
- 국가명 :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통상 United Kingdom으로 명칭
- 수도 : 런던
- 구성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4개국 연방 이외 다수 영국령 존재
- 언어 : 공식적인 공용어에 대한 규정은 없으나 실질적으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
- 화폐 : 파운드 (£)
- 환율 : 1£ : 1669.97원 (2023년 9월 기준)
- 물가 : 유럽내에서도 높은 물가를 자랑하는 나라로 유럽 평균보다 20%~30% 높은 물가를 자랑합니다. 특히 외식물가는 높은 편이니 고려대상
- 시차 :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으로 한국이 영국보다 빠릅니다.
- 이동시간 : 인천-영국 직항의 기준으로 14시간 30분~15시간 내외
- 특이사항 : 2020년 브랙시트 이후 그렇지 않아도 높은 물가가 꽤 가파르게 상승. 현재 물가지수 높음
- 전압 : 240 v (220v 전자기기들을 대부분 이용가능하지만 콘센트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영국으로 가는 방법
1) 직항
인천공항을 기준으로 영국으로 가는 항공노선은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서 정규노선으로 운행중에 있습니다. 영국 국적기로 알려진 브리티쉬 항공은 아직 인천노선에 취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 직항 | 인천-런던(매일 | 런던-인천(매일) | ||||
| 출발시간 | 소요시간 | 도착시간 | 출발시간 | 소요시간 | 도착시간 | |
| 대한항공 | 10:55 | 14시간 30분 | 17:25 | 19:35 | 12시간 20분 | 15:55(+1) |
| 아시아나 | 12:15 | 14시간 35분 | 18:50 | 20:40 | 12시간 50분 | 17:30(+1) |
다만, 런던-인천 구간에서는 버진 아틀란틱에서 대한항공과의 코드 쉐어로 해당 구간만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편도로 이동하시는 경우 런던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가격비교를 통해 결정하시면 됩니다.(보통 버진 아틀란틱이 좀 더 비쌉니다)
2) 경유
경유편을 이용하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항공편의 선택지는 더욱 풍부해집니다.
이용가능한 노선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제가 주로 선택하는 방법은 하나의 예약번호로 예약이 가능한 동일한 항공사 혹은 제휴 항공사들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환승이나 연결편이 보장되는 티켓을 선택하게 되는데 자가환승의 경우 비행기 스케쥴 변동으로 인한 딜레이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예약을 하실 때에는 가급적 하나의 예약번호가 보장되는 티켓을 권장드립니다.
| 이용가능한 환승보장 항공사 | 경유시간 | 전체 이동시간 |
|
중국남방항공, 에어차이나, 루프트 한자, KLM, |
2~3시간 권장 | 14시간~18시간 내외 |

영국을 여행하기 좋은 시즌, 날씨 정보
영국은 여행의 조건으로 날씨만을 따진다면 굉장히 애매한 감이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사실 영국 여행을 계획하신 분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역사적으로는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였지만, 실제로 영국 본토가 해가 잘 뜨지 않으니 해를 쫒아 그렇게 된거다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로 맑고 쾌청한 날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1년 내내 대체로 비가 내리는 날이 잦고 남부보다는 북부가 비가 좀 더 많이 내리는 편이기 때문에 만약 영국 여행을 한다면, 그나마 가장 건조한 3~6월 방문객들에게 북부지역의 여행을 추천하며, 남부지역은 아무때나 방문하세요~라고 이야기 하곤 한답니다.
영국 전체를 기준으로 두고 보아도 여행을 하기 가장 좋은 달은 3~6월입니다.

영국 여행 일정은 어떻게 구성할까?
영국은 생각보다 땅이 넓고 볼 것도 알찬 곳입니다. 때문에 거점을 어디에 잡고 어느 지역을 중점적으로 볼 것 인가에 따라 일정의 구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만약 영국의 수도인 런던을 중심으로 남부 지역을 돌아보는 일정을 구성한다면 일반적으로 10~15일 정도의 일정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부지역의 주요 도시들은 런던, 포츠머스, 옥스퍼드, 코츠월드, 솔즈베리, 브리스톤등이 꼽히며, 여기에 손흥민 선수의 경기 직관이 가능한 토트넘도 방문 가능합니다.
북부 지역을 돌아보는 일정 역시, 북부전체를 돌아보는데에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략 7~10일 정도의 일정을 구성하여 방문합니다.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스털링, 글래스고 등의 도시들과 함께 이 도시들의 외곽에 있는 스코틀랜드 특유의 자연경관을 돌아보는 일정을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여행 어떻게 이동할까?
영국은 기차와 버스가 잘 발달된 나라 중 한 곳입니다. 장거리 버스는 물론 고속철도들이 잘 이루어져 있으며, 남부에서 북부로 가는 칼레도니언 슬리퍼의 경우 유럽 기차여행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으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렌트카로 여행하는 여행객들도 다수 있으나 영국의 경우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하셔서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