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 여행 추천코스 알아보기 – 에든버러에서 해야 할 것

에든버러는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면서 그 규모만을 살펴본다면 영국에서 여섯번째로 큰 도시에 해당합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도시 답게 역사적으로 아름다운 유적과 문화들을 비교적 잘 보전하고 있으며 현재도 영국과 합병은 했지만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의회와 정부를 가지고 있는만큼 영국 내의 또 다른 나라라고 보아도 무방할만큼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에든버러는 다른 그 어떤 영국의 도시보다 볼거리도 많은 곳이기 때문에 런던 다음으로 여행자들이 꼭 가보고 싶어하는 대표적인 영국 내 관광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에든버러에서 여행자들은 어디를 가고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에든버러를 여행하며 한번 쯤 들러보면 좋을법한 추천할만한 장소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에든버러 성

  • 위치 : Castlehill, Edinburgh EH1 2NG 영국
  • 운영 : 매일 오전 9:30~오후 6:00
  • 홈페이지 : https://www.edinburghcastle.scot/
  • 유료입장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곳은 그 누가 뭐래도 에든버러 성입니다.

바위로 구성되어있는 캐슬 록 위에 서 있는 성으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꽤 위압적이며 웅장한 느낌을 주는데, 보기만 해도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성과 같은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 에든버러 성은 ‘왕좌의 게임’ 속에서 윈터펠 왕국의 성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한동안 유명세를 얻으며 인기 여행지로서의 명성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에든버러 성의 경우 무료 개방여행지가 아닌 입장료가 있는 유료 입장지입니다.

보테닉 가든


2. 로열 보태닉 가든 에든버러

  • 위치 : 영국 EH3 5NZ Edinburgh, 에든버러
  • 운영: 매일 오전 10:00~오후 6:00
  • 홈페이지 : https://www.rbge.org.uk/
  • 유료입장

1670년에 설립되어 운영중인 매우 역사적인 장소이자, 현재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식물들을 만나는 장소인 로열 보태닉 가든 에든버러 역시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가지는 곳입니다.

로열 보태니컬 가든 내에는 여러개의 테마로 구분된 온실들이 있는데 온실마다 특정지역의 기온과 환경을 비슷하게 연출하여 다양한 지역의 식물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가이드와 함꼐 하는 가이드 투어는 물론, 자유투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둘러볼 수 있으나 면적이 꽤 넓기 때문에 돌아볼만한 시간은 충분히 여유를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린스


3.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

  • 위치 : Princes St, Edinburgh EH2 2HG 영국
  • 운영 : 매일 오전 7:00~오후 9:35

에든버러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에든버러 성에서 구 시가지와 신 시가지를 이어주는 위치에 있는 공원인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은 에든버러 성을 둘러본 다음 내셔널 갤러리로 이동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공간입니다.

말 그대로 이 구간을 이어주는 거리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기 때문에 별도의 입장권이나 투어규칙등은 없고, 자유스럽게 이 길을 걸어가며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에든버러 성의 경관도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의외로 에든버러 성을 볼 수 있는 관광스팟이자 포토스팟이기도 합니다.

19세기 영국의 조각가인 앨프리드 스터커의 작품인 “스코틀랜드의 꽃” 조각상, 스코틀랜드의 꽃 시계등을 볼 수 있습니다.

4. 내셔널 갤러리 스코틀랜드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

1859년에 건립된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는 르네상스 시대 이후부터 19세기까지의 다양한 작품들은 물론 현대 미술의 거장들의 작품까지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미술관에는 스코틀랜드나 영국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작품들이 소장되어있는데 그 중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탄성을 자아낼법한 유명한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 반 다이크의 작품 등이 포함됩니다.

유럽에서 활동했던 많은 작가의 그림들을 만날 수 있음은 물론 최근 관심을 받는 조각가나 사진가의 작품도 포함되어있으니 예술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보세요.

크로스


5. 메리 킹스 크로스 (The Real Mary King’s Close)

인지도 면으로는 단연 최고인 에든버러의 관광지 중 한 곳인 메리 킹스 크로스 역시 에든버러에 방문했다면 한번쯤 꼭 들러보아야 할 곳입니다.

메리 킹스 크로스는 사실 현재의 길 자체보다는 이 길이 가지는 역사적인 의미와 상황이 매우 극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명해진 길입니다.

16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른 시간동안 영국의 많은 사람들이 생활했던 거리로 바로 위로 보이는 귀족들이 살아가는 공간 애든버러 성과 대조적인 분위기를 가진 일종의 슬럼가에 속했습니다.

현재는 당시의 삶을 재현하고 살펴볼 수 있는 관광지구로 개발되어 투어 프로그램등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시간을 거슬러 영국 하층민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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