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 시리즈가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정식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애플의 경쟁구도 때문인지 애플측에서 약간 의도적으로 홀대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출시일도, 가격도 조금 애매한 느낌으로 형성되습니다.
항간에는 직구를 해서 관세까지 다 내더라도 직구가 더 이익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실제 아이폰15 직구 가격차이 얼마나 날까요? 또, 이번 아이폰15 어떻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식발매가 시작되는 1차 출시국
1차 출시국으로 애플측에서 발표한 국가들은 미주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일부 국가, 그리고 인도, 홍콩, 일본등의 나라입니다.
사실 IT쪽으로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관심도가 높은 우리나라이다보니,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추석등의 날짜들이 겹쳐서인지 우리나라의 정식발매일은 2차 출시국에도 끼지 못하고 3차 출시국에 해당하는 날짜가 되어야 정식발매 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직구의 유혹이 강한 시리즈 – 아이폰15 직구 가격차이 비교하기
게다가 현재 국제정세를 반영하면 각 국가의 환율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국가별로 책정된 가격차이 역시 직구를 하고자 하는 직구족들에게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됩니다.
한국의 경우 정식발매 일자가 조금 늦은 것은 물론 현재 가격적인 매리트가 가장 좋은 국가인 미국과 비교해서 볼 때 기기의 종류에 따라 적게는 20만원, 많게는 40만원에 가까운 금액까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직접 아이폰15를 구매하게 되는 경우,직접 현지에서 구매하지 않는 경우 국제우편을 이용해 직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관세나 배송료의 추가금액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이폰15를 직구하는 경우 구입 및 배송과 통관 후 관세부분까지 추가 되는 비용을 고려한다면 이 차이는 약간 상쇄되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직구를 하게 되면 감안해야 하는 비용은 기기가격+해외 배송(배대지 비용)비+관세(부가가치세10%) 입니다.
물품에 따라 최고 20%까지 부담해야하는 관세의 경우 스마트폰은 1인당 1대에 한하여 10%의 부가가치세만을 지불하면 됩니다.

최종적인 가격의 차이와 배송일정
배송비와 통관시에 지불해야하는 부가가치세를 감안하면 실제적으로 구입시에 차이나느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가장 가격적으로 유리한 아이폰15의 128기가 모델은 최종적으로 68,000원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가장 고급형 기기에 속하는 아이폰15 프로맥스의 경우는 최종 150,000원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가격대가 높은 기기일수록 경제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애플에서 언팩을 진행하면서 시작된 사전예약시점에 이미 기기를 미국에서 사전예약하신 분들은 9월 22일 제품출시와 함께 미국 내 배송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미국의 택배 시스템은 우리나라처럼 당일배송이나 하루만에 도착하는 스피드 배송은 거의 없습니다.
미국 내 배송만 3~5일 정도가 평균적으로 소요되며 택배사 사정에 따라 일주일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아이폰15 출고와 배송일정이 우리나라의 경우 추석연휴와 맞물리기 때문에 평시와는 다른 스케쥴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 시즌에는 국내배송이 멈추는 것은 물론 동시에 기타 다른 직구의 물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예상하는 날짜보다 훨씬 더 딜레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9월 22일에 미국출고가 이루어지더라도 한국에서 아이폰15를 직접 손에 넣을 때 까지는 10월 중순이나 말까지도 미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한국의 정식발매를 기다리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들을 참고하여 미국에서 직구를 사실 분들은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