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에서 론다 이동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스페인의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 여행까지도 준비하는 여행객인 경우가 많습니다.
론다는 마드리드나 그라나다, 혹은 코드도바에 비해서도 규모가 작은 소도시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 생각보다 유명한 명물이 하나 있으니 그것이 바로 누에보 다리입니다.
누에보 다리는 론다를 상징하는 상징물로, 절벽을 마주하고 있는 두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이며 동시에 그 높이가 98m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유명합니다.
누에보 다리 이외에도 론다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스머프 마을로 불리우는 후스카르가 있고, 절벽 마을인 세테닐로도 이동이 가능한 곳이 론다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항상 몰리는 론다.
세비야에서 론다로 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비야에서 론다 가는 다마스(Damas BUS) 버스 이용방법 알아보기
세비야에서 론다로 가기 위해서는 세비야의 Seville Plaza Armas 터미널에서 승차하여 론다 터미널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탑승하는 버스는 다마스(Damas BUS) 버스 입니다.
- Seville Plaza Armas 터미널 : Puente del Cristo de la Expiración, s/n, 41001 Sevilla, 스페인
- 론다 터미널 : C. de José María Castelló Madrid, 3, 29400 Ronda, Málaga, 스페인
| 세비야 아르마스 터미널 승차 | 소요시간 | 론다 터미널 |
| 09:00 | 2시간 55분 | 11:55 |
| 10:00 | 2시간 15분 | 12:15 |
| 15:30 | 2시간 30분 | 18:00 |
| 18:30 | 2시간 | 20:30 |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는 총 4회로 오전에는 09:00 / 10:00에 운행되며, 오후에는 15:30 / 18:30에 운행됩니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이동하는 버스는 18:30의 버스로 운행시간은 총 2시간이며, 가장 오래 걸리는 운행시간은 2시간 55분으로 오전 09:00에 출발합니다.
보통 여행객들은 오전 10:00쯤 출발하는 버스는 가장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해당 버스를 이용해 세비야에서 론다로 이동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미리 예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티켓의 예매 방법
티켓의 예매는 다마스 홈페이지인 https://damas-sa.es/에서 가능하며, 공식홈페이지 이외에 omio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마스 버스는 대형업체는 아니기 때문에 론다와 세비야 왕복 구간을 제외하고는 스페인 여행에서 필수적인 곳은 아닙니다.
때문에 회원가입을 추가로 하는 것이 번거로운 경우 omio를 이용해 통합예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금 더 티켓 관리를 하기에 용이합니다.
론다 시내에서 버스 터미널
세비야와 론다의 거리가 스페인내의 다른 도시간 이동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론다 터미널에서 론다 관광지가 모여있는 지역은 도보로 대략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굳이 거리를 계산해서 이동시간을 고려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