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마르퀴스 투어 혹은 샤토 마르퀴스 드 테르메의 와이너리 투어는 보르도에 머무르는 여행자가 원데이 투어를 별도로 이용하지 않는 경우 여행자들이 가장 쉽게 이용해볼 수 있는 투어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이 프로그램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샤토 마르퀴스 투어, 일단 접근하기가 좋다.
샤토 마르퀴스 드 테르메 와이너리는 보르도에서 매 2시간마다 운영되는 로컬 열차를 이용하면 직접 방문이 매우 수월한 곳에 위치합니다.
보르도에서 이 와이너리가 위치한 마고까지는 대략 45분 정도의 열차 이동으로 접근이 가능하며, 역에서는 도보 15분이면 와이너리까지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하거나 혹은 원데이 투어를 이용해야만 접근이 가능한 다른 와이너리에 비해 이동하기가 편합니다.
덕분에 개인도 충분히 대중교통으로 방문이 가능한 곳이라 추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와이너리 투어 자체도 꽤 다채로워 강력추천하는 곳이 이 곳.
그렇다면 어떤 투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프라이빗 투어
개인적으로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개인 여행자들이 대략 1시간 내외의 시간으로 투어를 진행합니다.
또한, 당일 치기 여행을 하는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투어는 바로 프라이빗 투어입니다.
프라이빗 투어는 2025년 기준 1인당 35유로의 비용으로 진행이 이루어지며, 최소 인원은 2인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투어라는 이름답게 개인에게 맞추어 투어가 진행되며, 이용할 수 있는 언어는 영어와 프랑스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투어 프로그램에는 3가지 와인의 시음과 함께 큐베라고 불리우는 와인이 아닌 포도즙을 맛볼 수 있는 코스가 포함되어있어 보르도 지역의 포도의 맛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마르퀴스의 비밀 투어
두번째로 살펴볼 투어는 마르퀴스 드 테르메의 비밀이라는 이름의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와인의 제조공정에 좀 더 집중하여 구성되는 프라이빗 투어와는 다르게 포도밭을 둘러보는 것부터 시작되는 투어로 투어의 형태가 좀 더 폭넓은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에 투어 이후에는 와인과 함께 어울리는 식사를 포함하여 즐길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시 외곽지역에서 원데이 투어로 들러 투어를 진행하는 경우 식사를 포함해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해볼 수 있습니다.
비용은 145유로로 다소 높지만 식사와 와인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랑 크뤼 와인 & 초콜릿 워크숍
식사까지는 아니라도 와인과 함께 페어링할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중이라면 추천해볼만 코스는 바로 그랑 크뤼 와인 & 초콜릿 워크숍입니다.
와인과 함께 보르도 지역의 기념품 중 하나로 꼽히는 Hasnaâ 초콜릿과 함께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와인과 함께 초콜릿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보르도 지역의 초콜릿 회사이기 때문에 와인이 아니라도 기념품으로 방문해 한번쯤 맛보고 구매해볼만하니 와이너리 투어를 하는 동안 맛보고 구입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랑 크뤼 와인 & 초콜릿 워크숍은 1인 기준 75유로 정도이며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됩니다.
그 외, 자전거를 타고 포도밭을 돌아본 후 4종 정도의 와인을 시음하는 자전거투어와, 좀 더 깊게 와인을 중심으로 체험해볼만한 1855년 그랑 크뤼 클래스 워크숍 등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단의 위 3종 정도가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투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니 간단한 투어를 원한다면 개인투어(2인이상), 식사를 원한다면 마르퀴스의 비밀을, 간단한 와인시음과 해당 지역의 특산품 중 하나인 초콜릿을 맛보고 싶다면 초콜릿 워크샵을 샤토 마르퀴스 투어 프로그램으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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