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1월 날씨 정보 및 준비물 알아보기

삿포로 1월 날씨 정보는 다른 여행지와는 좀 다른 내용으로 매우 중요한 여행정보입니다.

왜냐, 이 기간은 삿포로 지역의 완벽한 겨울시즌으로 우리나라와는 다른 엄청난 양의 눈을 볼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겨울 삿포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의 눈에 대비해야하는지, 어느 정도의 추위에 대비해야하는지 정보들을 살짝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이 되면 삿포로 지역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11월까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리는 날이 좀 있다고 해도 중순 이후가 되면 모든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기 시작합니다.

통상적으로 삿포로를 포함한 북해도, 즉 홋카이도 지역에서 눈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역에 따라 살짝 차이가 있긴 하지만 대략 11월 중순 이후부터 4월초까지로 보고 있습니다.

삿포로 1년 절기


11월부터는 겨울이 시작되는 삿포로 1월 날씨 변화는?

일반적인 절기 구분으로도 11월부터 삿포로는 눈이 내리기 때문에 우리나라보다는 빠른 때는 한 달, 늦어도 보름 전에는 첫 눈을 보게 되는 곳입니다.

당연히 크리스마스 즈음이 되면 눈이 엄청나게 쌓이기 때문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기 위해서 삿포로를 선택했다면 그것은 정답!!

11월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쌓이기 시작하면서 12월 초만해도 삿포로의 구석구석에는 내린 눈들을 쌓아놓은 곳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주로 겨울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는 12월 20일께에는 완벽하게 하얀 겨울 나라가 되어 여행특수가 시작되는데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물론 중국, 동남아 국가의 여러 여행객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추운 겨울이라고 해도 삿포로의 경우는 북적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평년을 기본으로 하면 이 눈들은 다음 해 4월까지도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 겨울이 무척 긴 편이라, 삿포로 아닌 홋카이도 동부지역에서는 3월까지 유빙투어도 가능합니다.

삿포로 1월 날씨 강설량

사실 삿포로 1월 날씨 실체는 우기이다?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것은 평균적으로 11월 말과 12월이며 1월과 2월은 비슷한 정도의 눈이 내리게 됩니다.

이렇게 도표로 삿포로 1년 날씨의 강수량을 강설량을 포함하여 정리해보면 삿포로의 강우량은 겨울이 시작되는 11월 중하순부터 일종의 우기에 들어가는 것에 가까워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비가 아닌 눈으로 내리기 때문에 우기로 느껴지지 않는 것 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삿포로 1월 날씨 준비물

겨울 여행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삿포로의 겨울을 만끽하기 위해서 이 시즌에 여행을 하실 분들이 준비해야할 것은 기본적인 항공권과 엔화등의 준비물 이외에 방한용품이 필수적입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방수 기능이 있는 코트나 점퍼 그리고 부츠입니다.

삿포로의 눈은 생각보다 미끄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 부분이 늘 갈때마다 신기했던 부분인데 우리나라처럼 영상과 영하의 기온을 오가며 녹는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길이 미끄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길에 눈이 쌓여 있고 수시로 눈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은근히 눈을 맞은 옷이나 눈을 밟는 신발들이 젖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기온자체만을 생각해 방한을 하는 것 보다 오히려 방수가 되는 것이 삿포로 지역을 여행할때에는 꽤 중요한 준비사항이랍니다.

그 외에 핫팩이나 보온성이 있는 옷들은 개인에 따라 선택적으로 준비하셔도 된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