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지역 먹어 볼 만한 음식, 무엇일까?

보르도 지역 먹어 볼 만한 음식 리스트는 보르도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라면 꼭 체크를 해야 하는 여행 준비 리스트로 꼽힙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음식의 종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여행에 참고해보세요.

보르도는 아무래도 와인의 생산지로 가장 유명하지만 그 이외에 이 와인을 이용한 특별한 음식이나 혹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음식들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이 중에는 여성 여행자들이 좋아하는 디저트류가 있어 여행 전에 무엇을 먹어볼지 알아보고 하루 정도는 보르도 지역의 음식을 경험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보르도 지역 먹어 볼 만한 음식 립아이

보르도 지역 먹어 볼 만한 음식

메인은 앙트르코트 보르들레즈(Entrecôte à la Bordelaise)

보르도 지역에서 먹어 볼 만한 음식 중, 메인 디쉬로 추천하고자 할만한 음식은 바로 앙트르코트 보르들레즈(Entrecôte à la Bordelaise)입니다.

앙트르코트 보르들레즈(Entrecôte à la Bordelaise)는 소의 갈빗살을 이용하는 요리입니다.

우리에게 좀 더 익숙한 명칭으로는 바로 립아이 스테이크!

이 음식이 다른 지역의 음식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소스로 앙트르코트 보르들레즈(Entrecôte à la Bordelaise)는 보르들레즈 소스라는 소스를 별도로 만들어 조리됩니다.

이 소스는 레드 와인을 기본으로 샬롯이나 마늘등의 허브를 넣어 만드는 것으로, 이 소스에 들어가는 와인은 보드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기본으로 합니다.

립아이 특유의 약간은 기름진 느낌을 와인이 들어간 소스가 잘 잡아주고, 비교적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음식이기 때문에 한끼 식사로는 충분하며 꼭 보르도 지역 먹어 볼 만한 음식입니다.

보르도에서는 La Tupina, La Brasserie Bordelaise, Au Bistrot의 레스토랑들에서 충분히 맛있는 음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르도 지역 먹어 볼 만한 음식 카눌레

보르도 지역 먹어 볼 만한 음식, 그 유명한 까눌레

다음으로 추천할 음식은 바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바로 그 디저트 까눌레 입니다.

제가 보르도 지역을 여행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음식은 바로 이 까눌레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까눌레를 매우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종종 카페에 들르면 하나씩 먹는 디저트가 바로 이 까눌레였기 때문인데 이 까눌레가 바로 보르도 지역의 대표적인 디저트이기 때문입니다.

잘 알고 계신대로 까눌레는 작은 사이즈의 겉바속촉 디저트.

바닐라와 럼등이 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통방식으로 만든 까눌레의 경우 알싸한 알콜향이 살짝 퍼지는 것이 원래 전통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르도 지역의 수도원에서 와인을 거르고 남은 계란 노른자로 만들었던 것이 이 까눌레의 유래로 알려져 있어 원산지는 바로 보르도 지역.

Baillardran, La Toque Cuivrée 등에서 지역에서 사랑 받는 까눌레를 만나볼 수 있으며 커피 한잔과 즐겨보시는 것 강력 추천 드립니다.

생테밀리온 마카롱

마카롱 생에밀리옹(Macarons de Saint-Émilion)

보르도 지역에서 먹어볼만한 디저트 중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오히려 만족도가 높은 디저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보르도 인근 지역인 생테밀리옹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마카롱 생에밀리옹(Macarons de Saint-Émilion)입니다.

마카롱이라는 이름이 붙은 만큼 본질적으로는 비슷한 과정으로 만들어지지만, 파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름다운 형태의 마카롱과는 다른 느낌의 디저트로 지역적 특색이 매우 잘 드러나는 디저트입니다.

마카롱 생에밀리옹(Macarons de Saint-Émilion)은 여러 필링이 들어있는 샌드와 같은 형태.

하지만 생테밀리옹의 마카롱 생에밀리옹(Macarons de Saint-Émilion)는 이 중 우리가 꼬끄라고 부르는 부분을 별도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끄러운 촉감을 강조하는 파리 스타일과는 다르게 표면이 거칠게 균열이 가 있어 언끗보면 우리에게도 익숙한 달고나가 떠오르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맛도 어느 정도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차나, 커피와 즐기기에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차와 한번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생테밀리옹에서 종종 전문점들을 볼 수 있고, Nadia Fermigier, Fabrique de Macarons등의 매장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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