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맛집 로트르 쁘띠 부아 레스토랑은 보르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한 곳. 보르도는 몇일 정도 머무르며 인근을 돌아보기 좋은 프랑스 여행의 거점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식사를 할만한 맛집으로 추천해봅니다.

파리에서 열차로 3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프랑스 중부 지역을 돌아볼때 많은 여행객들이 거점으로 삼는 곳 중 한 곳인 보르도는 와인으로 유명함은 물론 파리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보르도에서 머무르며 인근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볼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맛집과 먹거리들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보르도의 매력포인트.
특히 레스토랑마다 다양한 와인들이 있어 이 곳에서는 식사와 함께 다양한 보르도 와인을 즐겨보는 것도 꽤 매력적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보르도 맛집 로트르 쁘띠 부아 이용정보
- 위치 : 12 Pl. du Parlement, 33000 Bordeaux, 프랑스
- 영업 : 매일 오전 9:00~오전 1:00
- 추천메뉴 : Bruschetta, Croque Monsieu 등 간단한 식사메뉴
- 방문시 요령 : 식사시간에는 자칫 사람이 많아 약간의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살짝 비껴가면 좋습니다. / 음식의 양이 많은 편


보르도 맛집 로트르 쁘띠 부아 분위기는 어떨까?
먼저 보르도 맛집으로 추천할만한 레스토랑인 로트르 쁘띠 부아 (L’Autre Petit Boi)는 분위기가 매우 오래된 약간 엔틱한 느낌을 줍니다.
실내가 블루톤으로 꾸려져 있고 많은 액자들이 걸려 있는데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이런 액자들을 하나씪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한 편.
매장의 크기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좌석은 충분하고, 약간은 낡은 느낌을 주는 것 만으로도 이 곳이 꽤 오랫동안 영업을 해온 맛집이라는 점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추천메뉴는 간단한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제가 이곳을 방문했던 것은 약간은 아점에 가까운 시간에 방문해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시간대.
대략 10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이 즈음에도 이 곳은 이미 브런치를 즐기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메뉴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익숙한 브런치 메뉴들이 꽤 있는데 저 역시 이런 익숙한 이름으로 추측(?)되는 메뉴들을 선택해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왜냐. 저는 프랑스어를 잘 몰라서 이름만 가지고는 도대체가 음식의 종류와 재료들을 알 수가 없었고, 그나마 익숙한 이름이면 조금 추측이라도 해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메뉴가 바로 브루스게타와 크로크무슈.
이 두 메뉴는 모두 꽤 풍성한 양을 자랑했고 개인적으로 토마토가 올라간 부루스게타는 꽤 맛이 좋아서 강력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커피와 디저트류도 모두 준비되어있어 보르도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