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베트남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체 추천할만한 또 다른 도시는 바로 사파입니다.
사파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에서 5~6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해야하는 도시로 약간의 거리가 있습니다.
사파의 경우 하롱베이나 다낭, 나트랑 등의 유명 휴양지에 비해서는 덜 알려져 있지만, 최근들어 가장 사랑받는 새로운 베트남 도시이기도 합니다.
고산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바닷가를 끼고 있는 도시들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최근들어 인기가 높아진 곳이지만, 의외로 베트남 내에서는 매우 오랜 전통을 가진 현지인의 휴양도시로 시원하고 선선한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1월 베트남 사파 지역을 여행할 계획을 가진 분들을 위한 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1월 베트남 사파 날씨
사파의 1월은 최고온도 15℃, 최저온도 4℃의 매우매우 선선한 날씨입니다.
어쩌면 베트남의 1월을 일반적인 동남아 날씨로 생각하고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다소 당황스러운 날씨가 될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이 기간동안의 사파는 아주 이른 초봄의 날씨즈음으로 반드시 겉옷이 필요하고 최소한 경량패등 정도의 방한준비는 해야만 하는 날씨를 보여줍니다.
일자에 따라 꽤 서늘한 기운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파를 여행하는 분들은 반드시 추위에 대비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파의 최고 관광스팟 중 한 곳인 판시판의 경우 사파 도심지보다도 기온이 내려가기 때문에 패딩정도는 준비해 오셔야 추위에 대비하싫 수 있습니다.
반면, 비는 오지 않고 건기에 속하기 때문에 비에 대한 대비는 조금 덜 해도 괜찮습니다.
| 최고온도 | 평균온도 | 최저온도 | 강수일 | 강수량 | 일출시간 | 일몰시간 | |
| 12월 | 15℃ | 9℃ | 5℃ | 2일 | 17mm | 06:27~ | ~17:19 |
| 1월 | 15℃ | 8℃ | 4℃ | 2일 | 10mm | 06:44~ | ~17:31 |
| 2월 | 18℃ | 11℃ | 6℃ | 2일 | 14mm | 06:43~ | ~17:53 |

베트남 사파 지역에서 꼭 해야할 것들
1. 판시판
사파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스한은 바로 판시판입니다.
사파 도심지 자체도 해발 1600m에 달하는 고지대이지만 이곳에서도 한참 케이블카등을 이용해 올라가야 하는 판시판.
판시판은 이 지역의 산의 이름으로 최고 높이가 3,143m에 달하는 높이를 자랑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의 높이가 1,950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판시판의 높이는 매우 높은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높은 지대에 위치한 판시판에 2016년 케이블카를 설치하면서 등반을 하면 2~7일까지도 소요된다는 이곳을 케이블카를 이용해 올라갈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판시판 케이블카입니다.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 고지대의 풍경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만큼 사파에 들렀다면 반드시 들러보아야 할 관광스팟이기도 합니다
2. 롱머이 유리다리
사파의 또 다른 관광스팟으로 무지개 색으로 칠해진 계단을 올라 유리로 된 다리를 걸을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스카이워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의 관광지이긴 하지만 이곳의 높이는 해발 2,600m 이니만큼 조금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 도심에서 약가 떨어져 있긴 하지만 사파에서 택시를 이용해 이동하거나 롱머이 다리와 다른 지역들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하는 데이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여행사들이 많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판시판에 비해 조금 여유롭고 한가로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고, 짚라인등의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3. 깟깟마을
사파도심에서 머물고 있다면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위치한 깟깟마을도 둘러볼만한 관광지입니다.
블랙 흐몽족이라는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마을로 이 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 아이템들을 볼 수 있음은 물론 전통의상 체험등도 가능합니다.
사파도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는 곳이지만 의외로 볼것도 많고 기념이 될만한 추억거리들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사파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필수적으로 들러보는 필수관광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기도 하니 꼭 시간을 내어 방문해보세요.
4. 사파 트래킹
사파를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시간을 내어 꼭 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트래킹입니다.
사파는 고산지대 특유의 농경지가 가지는 굉장히 매력적인 풍경들을 보여주는 지역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사파의 이런 푸르른 계단식 논이나 농경지가 그리 신선하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 그대로가 유지되어있는 사파에서의 트래킹은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된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스에 따라 길이도 분위기도 모두 다른 경우가 많지만 보통 하루 10km미만의 가벼운 트래킹코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트래킹을 목적으로 사파를 방문하는 경우에는 홈스테이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사파에서 먹어볼만한 사파 전통 음식들
1. 철갑상어 그리고 연어
고산지대에 왠 상어와 연어냐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파에서는 이 두가지 음식이 굉장한 특산물에 해당합니다.
사파현지에서 철갑상어와 연어아 양식이 되고 있고 있기 때문에 고산지대라는 지역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신선도를 자랑하는 철갑상어와 연어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사파에서의 철갑상어나 연어요리는 보통 국물요리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국물이 약간 시큼한 맛이 있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아닌 좀 다른 맛과 향이 있는 편입니다.
2. 콤람
우리나라식으로 말하자면 대통밥과 같은 형태의 음식으로 대나무 안에 살꽈 약간의 소금을 넣어 조리한 음식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여러 견과류들을 넣고 조리한 것은 아니지만 특유의 대나무향이 배어있는 것이 꽤 매력적이고 보통 또 하나의 사파 대표 음식인 꼬치구이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은 물론 노점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음식이고,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재료를 이용해 컬러를 넣은 콤람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 꼬치구이
사파 전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로 저녁이 되면 곳곳에서 꼬치구이를 굽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과 야채는 물론, 닭이나 돼지고기등 종류가 다양한데 해산물 꼬치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좀 비싼 편입니다.
노점은 물론, 레스토랑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요리이고 양념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돼지고기 꼬치구이의 경우 매우 익숙한 맛에 가까우니 부담없이 즐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4. 맨맨
고산지대에서 많이 재배되는 옥수수를 이용해 만드는 음식으로 옥수수를 갈아서 가루를 내어 만드는 옥수수 밥의 일종입니다.
몽족들이 특히 많이 옥수수를 많이 재배했기 때문에 몽족들은 이 맨맨을 주식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국물요리등을 주문할때 메뉴에서 이 맨맨이라는 이름을 발견하신다면 밥 대신 하나 정도는 주문하여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아쌈사과 와인
사파지역에서 재배되는 일종의 재래종 사과로 만든 와인입니다.
타오메오, 혹은 메오 타오 와인이라고도 불리우는 와인으로 각종 성인병에 매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음료이기도 합니다.
사파지역에서 재배되는 사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사파를 방문했다면 한번쯤 식당에서 음식을 찾았다면 마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한국인들에게도 반응이 꽤 좋은 와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