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탄중베노아 패러세일링 혹은 다양한 다른 유형의 워터스포츠는 발리를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여행동안 즐길 만 한 꽤 즐거운 액티비티입니다. 특히 활동적인 스타일의 여행객들이나 혹은 가족단위 여행객들 이라면 해볼만한 패러세일링 할만할까요?

발리 탄중베노아 패러세일링 무섭지 않더라.
패러글라이딩이나 파라세일링 혹은 패러세일링이라고 불리우는 이 액티비티는 바다나 강에서 할 수 있는 꽤 재미있는 액티비티입니다.
바다 위에서 스피드 보트등을 운행하고 바람을 이용해 하늘로 날아오르는 패러세일링!
자칫 좀 무서워 보이는 면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매우 편안하게 해볼 수 있는 액티비티!
안전하게 벨트를 매고, 이 벨트에 안전장치를 하고 앉아서 타는 방식이기 때문에 원하기만 한다면 물 한방울 튀기지 않고도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발리에는 이런 패러세일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포츠 센터들이 꽤 있는데 이 중 대다수는 누사두아 혹은 탄중베노아라고 불리우는 지역에 있습니다.
이 지역 자체가 수상레포츠 천국인데다 업체도 워낙 많아 고르기는 좀 힘들지만 저는 열심히 검색해서 나름 저렴한 가격에 페러세일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동행한 여행자는 10살 초등학생 조카!
워낙 활동성이 좋은 아이이고 하늘을 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꽤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 주저하지 않고 도전해보겠다고 하여 함께 했습니다.


클룩에 있는 수 많은 업체들 중 하나
탄중 베노아의 다양한 수상레포츠 업체들은 사실 그 수가 꽤 많은 편입니다.
만약 탄중베노아 혹은 누사두아 지역에 숙소가 있는 경우라면 숙소나 숙소 근처의 에이전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쿠타나 짐바란 등의 약간 거리가 있는 곳에 머물고 있다면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도 짐바란에 숙소가 있었는데 인터넷을 통해 예약하여 픽드롭 서비스까지 신청해 레포츠를 이용했습니다.
업체는 클룩을 통해 예약했고, 가격이나 평가들을 고려해 “발리 딴중 베노아 해양스포츠 체험”이라는 항목의 페이지에서 신청했습니다.
예약을 하면 예약당시 메신저 아이디를 입력해두면 업체쪽에서 픽업내용에 대해 확인하는 문자가 바로 오게 되고 이 내용에 따라 차량을 이용하여 센터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센터에 도착하면 사전에 예약한 프로그램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혹시 더 재미있어 보이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현장에서 추가 구매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는 현장 이용보다는 인터넷 예약이 가격이 더 저렴했기 때문에 인터넷 가격으로 바우처를 추가 구매해 더 이용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다양한 업체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공간이 있었고 이 공간에서 신청한 액티비티의 종류에 따라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패러세일링은 배를 타고 나가야 이동이 가능한 액티비티이기 때문에 작은 보트를 타고 이동을 한 후 진행됩니다.


발리 탄중베노아 패러세일링 6분, 너무 신나서 한번 더.
결과적으로 저는 이 수상 스포츠에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조카도 패러세일링을 너무 좋아했는데 한번 하고 돌아오더니 너무 신난다고 한번 더 하겠다고 해서 다시 티켓을 끊고 두번 신청을 했을 정도.
물론 한번 더 탑승하기로 한 것은 저의 의견은 아니고 순전히 조카의 의견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류의 액티비티를 아~주 즐기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 정도 반응이었을 뿐 실제로 패러세일링을 하는 동은 꽤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었다는 건 100% 사실.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여행객들이라면, 하늘 높이에서 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이 잠시의 비행을 함께 해보시는 것 몹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