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에서 세테닐 가는 방법은 제가 스페인 여행을 계획하는 순간 가장 먼저 찾아보았던 정보 중 하나 입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는 세테닐이라는 장소에 대한 기대가 컸고, 방문했을 때에도 의외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안달루시아 지역의 소도시가 바로 세테닐입니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경우 론다에서 세테닐을 가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하지만, 유럽 내 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렌트를 하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훨씬 많고 저 역시 그러했기에 해당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론다에서 세테닐 가는 대중교통 버스 정보
론다에서 세테닐로 가는 대중교통은 두 곳의 회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와 Damas 버스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두 곳 중 damas는 알사 버스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사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찾지는 못했기 때문에 예약시에는 omio를 이용하여 예매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론다에서 세테닐 가는 방향
| 운영회사 | 출발시간 | 소요시간 | 도착시간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08:45 | 40분 | 09:25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11:50 | 40분 | 12:30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13:30 | 40분 | 14:10 |
| 다마스 | 14:15 | 1시간 10분 | 15:25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16:15 | 1시간 | 17:15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18:00 | 40분 | 18:40 |

세테닐의 관광포인트
세테닐의 정식 이름은 Setenil de las Bodegas입니다. 조금 긴 편이라 보통 현지인들도 그냥 세테닐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마을의 특징은 바로 절벽을 이용하여 지어진 집들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단 이미지와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이라 저에게는 굉장히 신선하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실제 이곳에서 투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숙소들에서는 집 내부에서도 가장 안쪽의 벽을 일부 이 절벽들이 대신하고 있는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동굴집 같은 분위기로 기회가 된다면 한번 투숙을 하고 싶었는데 저는 론다에서 왔다 갔다 하는 당일치기라 투숙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세테닐에서 론다로 가는 방향
| 운영회사 | 출발시간 | 소요시간 | 도착시간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07:15 | 45분 | 08:00 |
| damas | 07:25 | 1시간 5분 | 08:30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09:30 | 45분 | 10:15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12:35 | 45분 | 13:20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14:15 | 45분 | 15:00 |
|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 | 18:45 | 45분 | 19:30 |
반대방향인 세테닐에서 론다로 가는 경우의 시간표는 위와 같습니다.
하차 위치에서 다시 승차하셔서 론다의 버스 터미널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티켓 예매하는 방법
론다와 세테닐을 오가는 티켓들은 모두 작은 회사에서 운영되는 버스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구매 혹은 예매하거나 혹은 인터넷을 통해 예매하는 경우 omio를 통해 예매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omio는 autobuses sierra de las nieves와 Damas 두 회사의 버스를 모두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회사 중 다마스 회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알사 버스 홈페이지에서도 예매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