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여행하는 동안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는 바로 런던 타워 브릿지 구경이었습니다. 런던을 상징하는 여러가지 상징물 중 런던아이와 함께 저의 호기심을 불러왔던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런던의 타워 브릿지는 구경할만 했을까요? 아님 그저 그랬을까요?

런던 타워 브릿지 의외로 볼것이 많더라
런던의 타워 브릿지는 야간이면 아름다운 야경을 뽐내는 장소이자 런던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관광지이기도 한데 다리를 구성하는 저 두개의 탑의 중간을 가로지르는 파란색의 다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런던 타워 브릿지의 상부 브릿지는 유리로 되어있어서 꽤 아찔한 풍경을 자랑하고 더불어 런던 타워 브릿지의 탑 내에도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로도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도 런던 아이와 함께 타워 브릿지는 여행동안 꼭 돌아보고 싶었던 곳이라 이곳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런던 타워 브릿지의 입장권 예매는?
런던 타워 브릿지를 방문하기 위한 입장권은 현장구매도 가능합니다.
다만 클룩 등의 여행전문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하게 되면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방문 전에 클룩을 통해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일부 관광지의 입장권들이 당일예매가 가능하지 않은 반면, 타워 브릿지 입장권은 당일 예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클룩을 통해 예매하는 것이 좋으며, 일정이 미리 정해진 경우라면 하루 정도 전에 티켓예매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티켓의 예매는 결제 후 바우처 형태로 전통되며, 티켓예매처에서 바우처를 제시하면 티켓으로 교환을 해주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클룩에서는 바우처를 종이 출력해갈것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호텔측에 요청해서 바우처를 출력해 방문했습니다.
여행 비수기나 평수기 정도에는 해당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성수기나 휴일등에는 종종 티켓예매가 어려운 경우도 있기 떄문에 가급적 예매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런던 타워 브릿지 투어의 구성
런던 타워 브릿지를 돌아보는 일은 단순히 두개의 탑이나 탑을 연결하는 유리구조물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타워브릿지의 역사나 옛날에 사용했던 오래된 엔진들의 전시도 있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전시물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꽤 있는 편입니다.
다리 위로 올라가되면 템즈강의을 내려다보는 풍경의 특별함도 느낄 수 있고, 두개의 다리를 연결하는 구조물의 높이를 가늠할 수 있는 유리구간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것 보단 확실히 이 높이에 직접 올라가 내려다보는 것이 실제 높이를 체험해보기에는 좋은 듯 합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높아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다리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이었는데 보통은 템즈강가의 런던 타워 브릿지 근처에서 타워 브릿지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을 찍거나 타워 브릿지만 살펴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반대의 시선으로 템즈강을 내려다 보는 것도 꽤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런던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이라면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장소로 개인적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 더 즐거울 것 같았습니다.

타워 브릿지 투어를 하고나면 기념품 구매하라 수 있는 샵도 있습니다만, 사실 영국 물가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기념품까지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번쯤 기념품 샵은 방문해서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구경해볼만 했습니다.
런던 아이와 함게 템즈 강변을 떠올리면 함께 떠오르는 런던 타워 브릿지! 런던을 여행하신다면 꼭 한번 올라가 템즈 강의 풍경을 만끽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티켓 예매 관련 사이트는 해당 포스팅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좀 더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