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의 로망 중 하나는 런던 브릿지가 보이는 호텔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 혹은 와인 한잔을 즐기는 것입니다. 런던 더 타워 호텔 위치는 바로 이 런던 브릿지가 보이는 곳! 게다가 가성비 호텔인데, 과연 어떨까요?
r런던 브릿지가 보이면 무조건 비쌀까?
사실 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는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부분은 바로 위치입니다.
런던 브릿지가 보이는 위치에 있는 호텔의 수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 곳들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지금 언급하는 더 타워 호텔, 그리고 최근에는 Cheval Three Quays (쉐벌 트리 퀘이즈) 호텔들이 가장 대표적인 타워 브릿지 뷰의 호텔입니다.
여기에 무엇이나 비싼 런던 시내에서 어느 정도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어야 여행을 할 때 조금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런던 더 타워 호텔의 경우 접근 가능한 대중교통은 타워 힐과 타워 게이트웨이 역들인데 모두 도보 1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조건, 어느 정도의 여유있는 예산을 갖추고 있어야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뷰를 가진 호텔에 머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예 중에서 한가지 더 타워 호텔 런던 조건 중 다른 호텔보다 눈에 띄는 부분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이 더 타워 호텔의 숙박료입니다.

런던 브릿지가 보이는 호텔치고는 저렴한 가격, 런던 더 타워 호텔
실제로 이 인근에 런던 브릿지가 보이는 다른 호텔들의 경우는 주로 1박 기준 100만원이 넘는 정도의 꽤 높은 숙박료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더 타워 호텔의 경우 1박 기준 시즌에 따라 그 절반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룸 타입에 따라서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도 머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 정도는 머물러 보면 좋은 런던브릿지의 풍경
사실 1박을 기준으로 이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머무는 것은 그것이 100만원이든 50만원이든 꽤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최근 영국의 물가가 꽤 올랐기 때문에 다른 여행경비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야경만을 바라보고 런던 브릿지를 위해 수백의 숙박료를 지불하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운 일!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하루 정도의 머뭄입니다.
저의 경우는 영국 내 여행을 할 때, 특히 런던에서 머물때에는 여행하기 좋은 다른 위치를 잡아 숙박료가 합리적인 곳을 골라 주로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여행이 마무리 되고 영국을 떠나던 날의 경우 마지막 날의 일정이 좀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하루를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밤을 런던 브릿지의 뷰를 즐기며 보낼 수 있었음은 물론 이후 공항으로 가는 방법도 매우 수월하게 연결이 가능해서 이동에 편리했다는 점 역시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호텔 자체의 연식은 좀 있는 편입니다.
시설 자체가 오래되고 노후한 곳들이 좀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런던의 물가와 런던 브릿지 뷰의 가치와 이 시설의 노후를 맞바꿀 만 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앞서 언급한 또 다른 호텔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heval Three Quays (쉐벌 트리 퀘이즈) 역시 매우 평이 좋고, 인기가 높은 곳이기 때문에 한번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호텔의 예약은 미리 미리 해놓는 것이 조금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보통 3~4개월 전 예약을 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 편인 호텔예약
이미 런던 여행을 준비중이라면 가장 먼저! 저렴한 가격으로 내가 원하는 호텔을 잡아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의 경우 매우 다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포인트 적립이나 추가 서비스보다는 가격 자체가 할인이 적용된 것이 좀 좋았습니다.
또 예약시에 추가 수수료등이 별도로 더해지지 않고 바로 직관적으로 보이는 쪽이 편해서 주로 부킹닷컴을 이용해 예약중이랍니다.
다행히 Cheval Three Quays (쉐벌 트리 퀘이즈) 과 런던 더 타워 호텔 모두, 부킹 닷컴 예약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