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코벤트 가든은 여러가지 행사와 맛집들이 모여있는 꽤 괜찮은 장소입니다. 더 지 호텔 코벤트 가든 위치는 바로 이 코벤트 가든 바로 맞은 편으로 여행자들에게 여러모로 편리한 곳, 그래서 이번에는 바로 이 호텔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지 호텔 코벤트 가든 위치부터 상업시설까지
더 지 호텔 코벤트 가든의 가장 큰 장점은 이 호텔이 여행객들이 주로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인 웨스트민스터 지역, 그 중에서도 코벤트 가든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다는 점입니다.
런던 여행을 할 때 아무래도 가장 부담이 되는 부분은 숙소와 식비.
더 지 호텔 코벤트 가든은 런던 시내의 가장 번화한 지역 중 하나인 코벤트 가든 앞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꽤 괜찮은 가격대의 호텔입니다.
여기에 코벤트 가든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간단한 식사들을 해결하기에도 꽤 괜찮은 위치이기도 합니다.
주소는 31-33 Bedford St, London WC2E 9ED 영국입니다.

호텔의 입구가 대로변에서 약간 안쪽으로 들어간 위치에 있기 때문에 종종 찾지 못하고 지나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텔의 입구는 위와 같은 형태로 되어있고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안쪽의 건물 우측에 Z로고가 붙어있습니다.
로고가 붙어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호텔이랍니다.


넓지는 않지만 합리적인 룸 구조
더 지호텔의 특징 중 하나는 넓지 않은 룸, 하지만 딱 필요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인테리어입니다.
어쩐지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들을 떠올리게 할만큼 룸 자체는 넓지 않고 필요한 것들만 딱 갖추어진 느낌인데 일부 호텔룸의 경우 창문이 없는 방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창문없는 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이 부분을 주의하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 창분 없는 방을 선호하진 않아서 창문 있는 방으로 예약했답니다.
룸에는 더블배드 하나, 그리고 옷가지를 걸어두거나 캐리어를 둘 수 있는 작은 통로, 그리고 통유리로 칸막이가 처리된 화장실구조입니다.
룸 사이즈 자체가 매우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필요한 것들은 갖추고 있으니 가성비 위주의 호텔을 찾는다면 위치를 고려하여 꽤 좋은 선택이 됩니다.


조식은 꽤 넉넉하고 좋은 편
룸 타입자체는 아담하고 작은 편에 속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식은 꽤 풍성합니다.
여행객들에게는 밖에서 식사를 사 먹는 것 또한 꽤나 번거롭고 쉽지 않은 일, 특히 물가가 높은 런던의 경우 매번 외식을 하는 일은 꽤 부담이 됩니다.
더 지 호텔 코벤트 가든 조식은 그런 의미에서 든든하게 여행객들이 챙겨먹고 여행을 할 수 있을만큼 넉넉합니다.
종류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요거트부터 과일까지 한끼를 든든하게 챙겨먹기에는 충분한 구성.
덕분에 저는 여행하는 과정에서 천천히 일어나 늦은 조식(9시~10시)쯤에 조식을 챙겨먹고 점심을 가볍게 건너뛴 다음 이른 저녁을 먹는 식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다행히 야간에는 딱히 돌아다니는 걸 선호하지않는 자에게는 충분히 여행을 여유있게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에 좋은 스케줄이 되기도 했습니다.
추천하고 싶은 여행자
더 지 호텔의 경우 호캉스를 즐기기 위한 호텔로 적합한 스타일의 호텔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관광을 목적으로 런던에 방문한 여행객들이 가성비 있고 위치적으로 여행자 선호구역을 좋아하는 경우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벤트 가든 바로 앞이라는 위치적인 특징을 살려 계절적마다 이 코벤트 가든에서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즐기고자 한다면 더 지 호텔은 꽤 추천할만한 호텔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텔의 예약은 예약사이트들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저의 경우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했을 떄 가장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포스팅 내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런던 코벤트 가든 인근의 숙소를 찾는 분들이라면 링크를 따라 들어가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