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스트릿아트 어디에 있을까? – 영국 글래스고


글래스고에는 유명 유적지 이외에 꼭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거리마다 그리고 어딘가의 벽마다 의미를 담아 창조된 스트릿아트입니다.

글래스고의 스트릿아트는 글래스고 도심지 여러곳에 꽤 많이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분포되어있습니다.

때문에 글래스고의 독특한 문화 중 하나인 이 스트릿아트를 좀 더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위치 파악이 먼저 되어있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이 거리의 예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국의 스트릿아트에 관심있는 분들 혹은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찾는 분들께 유명한 스트릿아트 작품들이 어디에 있는지 제가 아는 범위에서 스트릿아트의 위치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글래스고에는 오늘도 꾸준하게 스트릿아트가 늘어나고 있으니 혹시 예상치 못한 위치에서 새로운 작품을 만나신다면 반가운 마음으로 기념사진을 하나 찍어두시면 좋겠습니다.


영국의 스트릿문화, 글래스고 스트릿아트


스트릿아트는 영국의 스트릿 문화 중 가장 대표적인 장르입니다. 런던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거리마다 색다르게 그려진 작품들을 찾아 투어를 하는 것이 이제 새롭지 않은 일.

그리고 글래스고에서도 이런 스트릿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스트릿투어의 특성 상 한 곳에서 모든 작품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도보로 혹은 버스로 약간의 지점들을 움직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

글래스고 거리를 돌아보며 스트릿아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위에 있는 구글 지도에 제가 아는 모든 지점을 정리해두었답니다.

글래스고 스트릿아트 중

다양한 주제와 작화스타일

여러 작가들이 작업을 하는 스트릿아트인만큼 이 작품들을 보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는 다양한 소재와 작화의 스타일입니다.

작가마다 때로는 모성을, 때로는 구조적인 특징을 활용하는 위트를, 전설이나 미래를 소재로 하는 다양한 작품이 있고, 그림 스타일과 형태도 매우 달라서 보는 즐거움이 꽤 있는 경험이 됩니다.

글래스고 스트릿아트 중 세인트 뭉고

사실 대표적인 작품을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긴 하지만 이 중 가장 잘 알려진 아트 작품은 바로 위 이미지의 세인트 뭉고를 그린 작품입니다. 세인트 뭉고는 글래스고의 상징 수호성인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글래스고 스트릿아트 속 가장 사랑받는 인물 세인트 뭉고에 대하여

세인트 뭉고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은 아닙니다.

다만 글래스고에서는 이 글래스고를 만든 도시의 설립자이면서 동시에 수호성인으로 추앙되고 있습니다.

이런 세인트 궁고와 글래스고와의 관계 때문에 실제로 글레스고에는 그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들이 존재합니다.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

세인트 뭉고를 그린 작품들을 포함하여 글래스고에서 스트릿아트를 돌아보는 투어는 스스로 만들어가면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많은 수의 작품들이 조지 광장을 중심으로 스트래스 클라이드 대학 근처와 킹 스트리트 쪽에 모여있습니다. 작품과 작품 사이의 거리는 길어도 도보 10분 내외이니 나만의 투어를 만들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투어가이드와 함께 효율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물론 전문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이드투어를 통해 해당 코스를 이동하면 효율적인 동선은 물론, 작품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사진을 찍는 것 이상의 의미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가이드 투어를 통해 작품들을 관람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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