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에서 구아딕스 근교 여행은 그라나다에서 여유 있는 일정을 구성한 여행객들이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돌아보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저 역시 그라나다에서 5일 정도를 머물면서 하루 시간을 내어 구아딕스를 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기대하지 않았던 특이한 볼거리들이 있어 예상치 않게 기억에 남는 여행지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라다나에서 구아딕스로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라나다에서 구아딕스 버스로 이동하기
그라나다에서 구아딕스로 갈 때 가장 자주 활용되는 방법은 버스입니다.
버스를 이용해도 대략 한 시간이면 충분히 이동이 가능한 가까운 곳이며 비교적 운행도 자주 하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하루 동안 돌아보고 다시 그라나다로 돌아오는 일정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렌트카를 이용하면 더욱 더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겠지만, 여의치 않은 경우 버스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해당 도시들을 연결하는 버스를 운행하는 회사는 ‘Busbam’이라는 이름의 회사입니다.
하지만, 티켓의 예매는 Busbam의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알사버스에서 가능한 것으로 보아 아마 알사버스의 자회사 정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알사버스를 통해 해당 티켓을 예매하시거나 혹은 이미 omio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시는 경우 omio를 통해서 예매도 가능합니다.
그라다나(Granada) → 구아딕스(Guadix)
| 그라다나 버스터미널 출발 | 소요시간 | 구아딕스 버스 터미널 |
| 06:30 | 45분 | 07:15 |
| 08:00 | 1시간 | 09:00 |
| 10:15 | 1시간 | 11:15 |
| 11:30 | 1시간 | 12:30 |
| 13:15 | 45분 | 14:00 |
| 15:30 | 50분 | 16:20 |
| 18:00 | 1시간 | 19:00 |
| 20:15 | 45분 | 21:00 |
하루에 총 8번 정도 그라나다에서 구아딕스로 가는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그 중 여행객들이 사장 선호하는 버스는 10시 15분~13시 15분 동안 운행되는 버스입니다.
구아딕스 자체는 큰 도시는 아니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 도보로 이동하여 돌아보게 되는데 이 경우 마을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데에는 적어도 3~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가능하다면 구아딕스 터미널에서 가장 먼 관광지에 해당하는 “Mirador del Cerro de la Bala”까지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면 택시로 이동하여 구아딕스 성당 방향으로 내려오며 둘러보는 것입니다.
구아딕스 터미널에서 “Mirador del Cerro de la Bala”까지는 도보로 30분 정도이며 이 거리 안에 알카사르와 마을 전망대등의 대부분의 관광지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구아딕스(Guadix) → 그라다나(Granada)
| 구아딕스 터미널 출발 | 소요시간 | 그라다나 터미널 도착 |
| 06:45 | 50분 | 07:35 |
| 08:00 | 1시간 | 09:00 |
| 09:00 | 1시간 15분 | 10:15 |
| 10:00 | 50분 | 10:50 |
| 12:40 | 1시간 5분 | 13:45 |
| 15:00 | 1시간 | 16:00 |
| 15:50 | 55분 | 16:45 |
| 16:30 | 1시간 | 17:30 |
| 18:45 | 1시간 | 19:45 |
구아딕스에서 그라나다로 돌아오는 버스 편은 위와 같습니다. 대략 1시간 내외의 운행 시간이 소요되며 하루 9회 운행됩니다.
승차와 하차 지점은 그라나다에서 구아딕스로 돌아올 때와 동일합니다.